플로우디즘은 생활·금융·건강·기술 네 영역에서 제도와 정보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설명하는 기록입니다.
왜 만들었나
제도를 검색하면 답이 하나로 나옵니다. “근로장려금은 9월 말에 들어옵니다” 같은 문장이죠. 그런데 실제로 열어보면 그 날짜는 네 갈래 중 하나에만 해당합니다. 정기신청인지 반기신청인지에 따라 9월일 수도, 12월일 수도, 이듬해 6월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어긋남이 반복해서 보였습니다. 답이 틀린 게 아니라, 조건이 갈리는 지점이 생략된 채 하나로 뭉뚱그려진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갈리는 지점을 드러내는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어떻게 쓰나
근거는 1차 자료에서 가져옵니다. 기사나 요약본을 옮기지 않고 법령·시행령·공공기관 공식 문서를 직접 대조합니다. 확인에 쓴 자료의 주소는 글마다 하단 “참고”에 남깁니다.
조건이 갈리는 축을 표로 나눕니다. “얼마를 받나”보다 “어떤 조건에서 금액이 달라지나”가 실제로 필요한 정보라고 봅니다.
모든 수치에 확인 기준일을 붙입니다. 제도는 바뀌고 숫자는 낡습니다. 언제 기준인지 없는 숫자는 곧 틀린 숫자가 됩니다.
확인되지 않은 것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씁니다. 공식 자료에 없는 내용을 추측으로 메우지 않습니다. 어디까지가 확인된 사실이고 어디부터가 불확실한지를 구분해 적습니다.
다루는 것
| 영역 | 내용 |
|---|---|
| 생활 | 지원금·보조금·요금·공과금, 생활용품·가전을 고르는 기준 |
| 금융·투자 | 세제·공제, 금융상품, 연금 계좌, 투자 제도의 구조 |
| 건강 | 운동 원리와 고르는 기준, 의료 제도, 연구 근거의 범위와 한계 |
| 기술 | AI 도구, 소프트웨어·플랫폼 정책 변경, 보안·개인정보, 디지털 제도 |
다루지 않는 것
- 특정 종목·상품의 매수·매도 권유. 금융 글은 “이 제도가 어떻게 작동하나”까지만 씁니다.
- 의학적 효능 단정. 건강 글은 정보 제공이며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 해보지 않은 것에 대한 사용 후기. 자료로 확인한 범위 안에서만 씁니다.
누가, 어떻게 만드나
운영자는 Donald Kim(flowdigm@gmail.com)입니다. 같은 운영자가 독자층을 나눠 네 매체를 운영합니다.
| 매체 | 독자 | 다루는 것 |
|---|---|---|
| 플로우디즘 (이 사이트) | 30~40대 | 제도·상품·개념이 왜, 어디서 갈리는지 |
| 미리노트 (네이버 블로그) | 퇴직 전후 세대 | 내 나이·내 상황에서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 신청·확인 절차 |
| 처음이라 (티스토리) | 20~30대 사회초년생 | 처음 겪는 집·차·직장·서류 실무의 순서 |
| SabaiVibe (태국어) | 태국 독자 | 태국 생활·집·음식·기술, 그리고 한국 관련 실용 정보 |
네 곳의 글은 서로 다릅니다. 같은 글을 옮기거나 요약·번역해 올리지 않습니다.
글은 AI 도구의 도움으로 초안을 씁니다. 그 뒤에 1차 자료(법령·시행령·공공기관 문서)와 수치를 대조하고, 분량·표·출처·금지 표현을 검사하는 자동 검사를 통과한 것만 올립니다. 그림은 AI 이미지 도구로 만든 개념 설명용 일러스트입니다. 미리노트와 처음이라의 글은 비공개로 저장해 두었다가 운영자가 직접 읽고 사진을 넣은 뒤 공개합니다 — 읽어서 이상하면 공개하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와 SabaiVibe의 글은 검사를 통과하면 바로 올라가므로, 틀린 곳을 발견하시면 아래로 알려 주십시오.
틀린 내용을 발견하셨다면
제도는 자주 바뀌고, 1차 자료를 봐도 놓치는 부분이 생깁니다. 사실관계가 틀린 곳을 발견하시면 문의 페이지로 알려주세요. 확인 후 정정하고 글에 갱신일을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