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이 갈려서 직접 세어 보기 번거로운 계산을 모아 둔 곳이다. 모두 법령과 기관 안내의 수치를 그대로 넣어 만들었고, 각 계산기 아래에 그 근거와 자주 어긋나는 지점을 함께 적어 두었다. 입력값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되고 어디에도 보내지 않는다.
세금
-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계산기 — 올해 결제가 끝난 양도손익을 넣으면 손익통산·기본공제 250만원·세율·지방소득세까지 단계별로 나온다. 같은 1,000만원이 0원과 165만원으로 갈리는 자리를 보여준다.
- 연금저축 IRP 세액공제 계산기 — 두 계좌에 넣은 금액을 나눠 넣으면 공제 대상 금액과 돌려받는 세금이 나온다. 연금저축 600만원·합계 900만원 한도가 두 겹으로 걸려 있어 어디에 넣었느냐로 금액이 달라진다.
고용·생활
- 실업급여(구직급여) 계산기 — 퇴직 전 3개월 임금과 가입기간을 넣으면 1일 구직급여액과 소정급여일수, 총 예상액이 나온다. 2026년 상한 68,100원과 하한 66,048원 사이 구간이 얼마나 좁은지도 함께 보인다.
- 신용카드 전월실적 계산기 — 카드사를 고르고 항목별 금액을 넣으면 실제로 인정되는 실적이 나온다. 같은 소비인데 아파트관리비와 통신비 조항 때문에 카드사별로 실적이 세 구간으로 갈린다.
예금·금융
- 예금 적금 이자 계산기 — 월 납입액이나 예치금, 기간, 연 금리를 넣으면 세전 이자와 세금, 세후 이자, 원금 대비 수익률이 나온다. 같은 연 5.0%가 적금이면 원금의 2.29%, 예금이면 4.23%로 갈리는 자리를 보여준다.
- 퇴직연금 계산기 (DB형·DC형 비교) — 첫해 월 임금, 근속연수, 임금 인상률, DC 운용수익률을 넣으면 확정급여형(DB) 퇴직급여와 확정기여형(DC) 적립금이 나란히 나온다. 임금 연 3% 인상에서 DC를 연 3.09%로 굴리면 두 금액이 거의 같아지는 자리를 보여준다.
어떻게 만들었나
계산기가 틀리면 글보다 나쁘다. 그래서 세 단계를 거친다. 먼저 법령 원문과 기관 안내에서 세율·한도·기준값을 확인하고, 그 값으로 여러 경우를 따로 계산해 대조한 다음, 공개된 페이지에서 입력값을 넣어 같은 숫자가 나오는지 다시 잰다.
| 계산기 | 근거 | 기준 시점 |
|---|---|---|
|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 국세청 「주식등 양도소득세」 | 2026년 9월 |
| 연금저축 IRP 세액공제 | 소득세법 제59조의3 | 2026년 10월 |
| 실업급여 | 고용보험법 제45·46조, 별표 1, 시행령 개정(2025-12-16 의결) | 2026년 |
| 신용카드 전월실적 | 7개 카드사 공개 상품 안내의 실적 제외 조항 | 2026년 9월 |
| 예금·적금 이자 |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 조세특례제한법 제88조의2·제89조의3 | 2026년 10월 |
| 퇴직연금 DB·DC 비교 |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제8·15·20조, 근로기준법 제2조 | 2026년 10월 |
모두 참고용 도구이고 세무·법률 상담이나 수급 자격 판정이 아닙니다. 개별 사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며, 제도와 카드사 안내는 예고 없이 바뀝니다. 실제 금액은 각 계산기에 적힌 소관 기관이나 사업자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