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도용 방지 서비스는 다섯 곳에 따로 걸어야 한다

나란히 선 다섯 개의 작은 문에 각각 모양이 다른 자물쇠가 달려 있고, 열쇠 꾸러미를 든 사람이 두 문만 잠근 채 셋째 문 앞에 서 있는 그림

명의도용 방지는 한 번 신청으로 끝나지 않는다. 휴대폰 개통, 대출·카드, 비대면 계좌, 오픈뱅킹, 금융 전반의 본인확인이 각각 다른 기관의 다른 서비스로 막힌다. 유출 통지를 받은 뒤 어디서 거는지, 걸면 무엇이 같이 멈추는지를 금융위원회·KAIT 원문으로 정리했다.

스미싱 문자 확인, 보호나라 판정 세 가지와 눌렀을 때 순서

테크 카테고리 표지 이미지 — 글 제목이 적혀 있다

스미싱 문자 확인은 보호나라 카카오톡 채널에 문자를 붙여 넣으면 정상·주의·악성 세 가지로 답이 온다. 처음 신고된 문자는 일단 ‘주의’로 뜨고 10분 뒤 다시 물어야 판정이 난다. 이미 눌렀을 때 118·112·1394를 어느 순서로 쓰는지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