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실손보험 비급여 보험금 100만원 넘으면 다음 갱신 특약료가 두 배

저녁 식탁에서 중년이 보험사에서 온 갱신 안내 봉투를 열어 보며, 옆에 놓인 병원 약 봉투와 찜질팩을 번갈아 바라보는 그림

4세대 실손보험 비급여 특약은 직전 1년 비급여 보험금이 100만원 이상이면 갱신 보험료가 두 배, 300만원 이상이면 네 배가 된다. 5세대는 같은 등급표를 비중증 특약에만 쓰고 자기부담률이 50%라 같은 진료비에서 등급이 더 늦게 오른다.

연금저축보험 설계서 연금액은 약속이 아니라 가정이다

거실 식탁에서 은퇴를 앞둔 사람이 오래된 보험 가입설계서와 새로 온 연금 개시 안내장을 나란히 펼쳐 놓고 두 종이를 번갈아 보는 그림

같은 연금저축보험도 공시이율 기준 월 79만원, 최저보증이율 기준 월 53만원으로 연금이 갈린다. 가입설계서 숫자가 무엇을 가정했는지와 이율·배당·세금이 연금을 바꾸는 지점을 금감원 분쟁 사례로 풀었다.

진료의뢰서 유효기간은 정해져 있지 않다, 대신 막히는 세 가지

대학병원 외래 접수 창구 앞에서 중년 자녀가 나이 든 부모 곁에 서서 동네 의원에서 받은 진료의뢰서 봉투를 창구에 내미는 장면

건강보험 진료의뢰서(요양급여의뢰서)에는 법으로 정한 유효기간이 없다. 대신 적힌 진료과, 서류 종류, 제출 시점이 대학병원 보험 적용을 가른다. 요양급여 기준 규칙 제2조·제6조와 상급종합병원 안내로 정리했다.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는 길게는 33개월 전 소득으로 매겨진다

작은 작업실 책상에서 프리랜서가 이번 달 건강보험료 고지서를 들고 있고, 그 고지서에서 뒤쪽 선반의 오래된 영수증 상자와 두 해 전 달력으로 가는 옅은 끈이 이어져 있는 그림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는 11월에 바뀌고, 1~10월에는 전전년도 소득이 붙는다. 그래서 소득과 보험료 사이가 길게는 33개월 벌어진다. 지금 쓸 수 있는 조정·정산 신청과 공단이 검토하는 직권 정산이 무엇을 바꾸는지 정관과 공단 안내로 풀었다.

자급제 개통 방법, 유심만 옮기면 되는 경우와 신청이 필요한 경우

책상 위 열린 휴대폰 상자 옆에서 한 사람이 헌 휴대폰에서 뺀 작은 유심 카드를 핀셋처럼 손가락으로 집어 새 휴대폰의 트레이에 옮기는 장면

같은 통신사·같은 번호면 자급제폰에 쓰던 유심을 옮겨 끼우는 것으로 끝나고, 번호이동·신규는 유심을 사서 셀프개통을 신청해야 한다. 개통 전 IMEI·분실도난·SIM 잠금 확인과 선택약정 25%를 따로 신청하는 경로를 통신사 공식 안내로 정리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무엇이 일반 ETF와 다르고 왜 교육과 1천만원이 붙나

여러 과일이 고르게 담긴 바구니 옆에 사과 한 알만 커다란 지렛대 끝에 올려진 장면을 한 사람이 바라보는 그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한 종목에 자산 전부를 담을 수 있게 시행령을 바꿔 만들어 이름에 ETF를 못 쓰고, 처음 거래하려면 교육 2시간과 기본예탁금 1천만원이 필요하다. 대상 종목 기준과 20% 하락 뒤 20% 반등에도 16% 손실이 나는 계산을 금융위원회 자료로 정리했다.

실손보험 세대 구분, 가입 연월로 1세대부터 5세대까지 가리는 법

식탁 위에 색이 조금씩 다른 보험 증권 다섯 장이 오래된 것부터 새것 순으로 겹쳐 놓여 있고, 중년 여성이 돋보기로 가장 오래된 증권의 가입 날짜 칸을 들여다보는 그림

실손보험은 가입 연월만 알면 세대가 정해지고, 그보다 먼저 갈리는 것은 재가입 조건이다. 2024년 말 실손 계약의 약 47.5%는 재가입 조건이 없어 11월부터 6개월 열리는 전환 할인의 대상이 된다. 세대별 판매 시기·자기부담률·재가입 주기를 금융위원회 자료로 정리했다.

패딩 압축팩에 겨울 내내 넣어 둬도 될까, 제조사 안내가 가르는 기간

패딩 압축팩에 겨울 내내 넣어 둬도 될까, 제조사 안내가 가르는 기간 제목이 적힌 플로우디즘 대표 이미지

다운 패딩 제조사들은 압축 보관을 이동할 때 1~2주까지로 보고, 시즌 보관은 부풀린 채로 하라고 안내한다. 패딩 압축팩을 써도 되는 경우와 아닌 경우, 압축된 다운을 되살리는 건조 조건, 옷장 1m에 걸리는 벌 수를 공급사 표기 기준으로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