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종류는 충전재 이름이 가른다, 다운은 솜털 75%·구스는 거위털 80%부터

아늑한 침실에서 한 사람이 침대 위에 펼쳐 놓은 폭신한 이불의 모서리 꼬리표를 들어 올려 가까이 들여다보는 그림

이불 이름 중 기준이 정해진 것은 다운과 구스다. 솜털 75% 이상이어야 다운, 거위털 80% 이상이어야 구스라고 쓸 수 있는데 2025년 소비자원 조사에서는 거위털 35.5%짜리가 나왔다. 충전재·충전량·크기로 이불 종류를 가르는 법과 라벨 읽는 순서를 정리했다.

동파 방지, 지난겨울 계량기 동파 97%는 보온과 빈집에서 났다

서리가 내린 이른 겨울 아침, 현관 옆 바닥의 수도계량기함 뚜껑을 열고 한 사람이 쪼그려 앉아 두툼한 누빔 보온재를 함 안에 채워 넣는 그림

서울시 집계로 지난겨울 수도계량기 동파 2,046건 중 97%가 보온이 미비하거나 오래 비운 집에서 났다. 영하 5도·10도·15도로 갈리는 동파 예보 4단계, 채우기·틀기·녹이기 방법, 동파 때 계량기 대금을 누가 내는지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