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금리 구성, 가산금리·기준금리·우대금리가 갈리는 자리

대출 계약서 위에 서로 다른 색 블록 세 개가 탑처럼 쌓여 있고 옆에 만년필과 계산기가 놓인 그림

은행이 제시하는 대출금리 하나는 기준금리와 가산금리, 그리고 빼 주는 가감조정금리로 나뉜다. 가산금리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세 덩어리가 각각 어디서 정해지는지와 금리와 별개로 한도를 정하는 DSR 축까지 공시 기준으로 정리했다.

생애최초 주택담보대출 LTV, 2026년 80%와 70%가 갈리는 곳

한 테두리 안에 묶인 네 사람 형태 중 한 사람 뒤에만 옅은 집 모양이 남아 있는 그림

생애최초 주택담보대출 LTV는 규정상 80% 이내지만 수도권·규제지역은 70%이고 대출금액은 6억원을 넘지 못한다. 판정 기준이 지금 무주택인지가 아니라 세대원 전원의 과거 보유 이력이라는 점에서 탈락이 갈린다.

금리는 올랐는데 주택담보대출은 늘었다 — 정책금리의 시차

금융·투자 카테고리 표지 이미지 — 글 제목이 적혀 있다

기준금리를 두 번 올린 8월, 가계대출 증가 폭은 3조 4,000억원으로 줄었는데 주택담보대출은 4조원으로 커졌다. 정책금리가 대출 통계에 닿기까지 생기는 시차의 구조를 한국은행 발표 기준으로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