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문시트지, 붙는 원리가 다르면 떼는 법도 다르다
무점착 시트지는 접착제 없이 물과 밀착으로 붙는다. 두께는 보통 170~300㎛의 연질 PVC이고 떼면 자국이 남지 않는다. 단열필름과 하는 일이 다르다는 점과 붙이기 전에 유리를 봐야 하는 이유까지 정리했다.
무점착 시트지는 접착제 없이 물과 밀착으로 붙는다. 두께는 보통 170~300㎛의 연질 PVC이고 떼면 자국이 남지 않는다. 단열필름과 하는 일이 다르다는 점과 붙이기 전에 유리를 봐야 하는 이유까지 정리했다.
창을 다 막았는데도 웃풍이 남으면 설비가 벽을 지나간 자리를 본다. 측정 연구에서 누기가 가장 심한 곳은 콘센트와 배관 관통부였다. 2000년 이전 준공 건물의 평균값과 찾는 순서를 정리했다.
7월에 로봇청소기가 원인으로 지목됐던 아파트 화재의 최종 판단은 벽체 콘센트의 트래킹이었다. 먼지와 습기가 만나 절연이 무너지는 현상이고, 전기화재 발화원인 분류의 한 항목이다. 집에서 줄일 수 있는 조건까지 정리했다.
방풍비닐은 유리에 붙는 물건이 아니라 창 앞에 공간을 하나 더 만드는 물건이다. 막는 만큼 환기가 줄어 결로가 옮겨 가고, 발코니에서는 대피공간과 경량칸막이 앞을 막지 않아야 한다.
틈막이가 막는 것은 열이 아니라 드나드는 공기다. 국토해양부 기준으로 창문을 통한 열손실이 30%로 가장 크고, 틈은 유리가 아니라 창이 맞닿는 자리에 있다. 재는 순서와 창 종류별로 갈리는 재질을 정리했다.
창문 단열 뽁뽁이는 창의 열관류율 0.9와 2.8이라는 등급 차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공기층을 한 겹 더 만드는 물건이다. 연구에서는 유리면보다 창틀에 붙였을 때가 더 나았고, 붙이기 전에 재는 것까지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