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문시트지, 붙는 원리가 다르면 떼는 법도 다르다

분무기로 유리에 물을 뿌리고 무늬 있는 시트지를 밀착시키는 손과 스퀴지가 함께 있는 그림

무점착 시트지는 접착제 없이 물과 밀착으로 붙는다. 두께는 보통 170~300㎛의 연질 PVC이고 떼면 자국이 남지 않는다. 단열필름과 하는 일이 다르다는 점과 붙이기 전에 유리를 봐야 하는 이유까지 정리했다.

콘센트 트래킹, 로봇청소기로 지목됐던 화재의 최종 원인

가구 뒤 벽 콘센트에 플러그가 꽂힌 채 먼지가 쌓이고 물방울이 맺혀 있는 모습을 가까이서 본 그림

7월에 로봇청소기가 원인으로 지목됐던 아파트 화재의 최종 판단은 벽체 콘센트의 트래킹이었다. 먼지와 습기가 만나 절연이 무너지는 현상이고, 전기화재 발화원인 분류의 한 항목이다. 집에서 줄일 수 있는 조건까지 정리했다.

창문 단열 뽁뽁이, 유리보다 창틀에서 갈리는 이유

창문 단면을 옆에서 본 그림으로 유리와 뽁뽁이 사이에 공기층이 갇혀 있고 창틀 틈으로 바람이 새는 모습

창문 단열 뽁뽁이는 창의 열관류율 0.9와 2.8이라는 등급 차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공기층을 한 겹 더 만드는 물건이다. 연구에서는 유리면보다 창틀에 붙였을 때가 더 나았고, 붙이기 전에 재는 것까지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