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시기를 날짜가 아니라 기온으로 정해야 하는 이유

벽에 걸린 11월 달력 옆에 눈금이 내려간 온도계와 창밖의 서리 낀 배추밭이 보이는 그림

소비자 73.7%가 11월 중순에서 12월 상순 사이에 김장하겠다고 답했지만, 맛을 가르는 기준은 날짜가 아니라 하루 최저기온 0℃와 평균기온 4℃다. 김장 시기를 기온과 배추 출하, 할인 기간으로 맞추는 순서를 정리했다.

유리창문시트지, 붙는 원리가 다르면 떼는 법도 다르다

분무기로 유리에 물을 뿌리고 무늬 있는 시트지를 밀착시키는 손과 스퀴지가 함께 있는 그림

무점착 시트지는 접착제 없이 물과 밀착으로 붙는다. 두께는 보통 170~300㎛의 연질 PVC이고 떼면 자국이 남지 않는다. 단열필름과 하는 일이 다르다는 점과 붙이기 전에 유리를 봐야 하는 이유까지 정리했다.

콘센트 트래킹, 로봇청소기로 지목됐던 화재의 최종 원인

가구 뒤 벽 콘센트에 플러그가 꽂힌 채 먼지가 쌓이고 물방울이 맺혀 있는 모습을 가까이서 본 그림

7월에 로봇청소기가 원인으로 지목됐던 아파트 화재의 최종 판단은 벽체 콘센트의 트래킹이었다. 먼지와 습기가 만나 절연이 무너지는 현상이고, 전기화재 발화원인 분류의 한 항목이다. 집에서 줄일 수 있는 조건까지 정리했다.

창문 단열필름, 투과율과 열파손 위험에서 갈리는 선택

창 하나를 옆에서 본 단면으로 유리에 붙은 필름과 그 안쪽 에어캡, 창틀 틈의 틈막이가 각각 다른 자리에 놓인 그림

단열필름은 공기층을 더하는 뽁뽁이나 틈을 메우는 틈막이와 작용하는 자리가 다르다. 사양표에서 볼 값은 투과율과 차단율이고, 판유리 온도차가 60℃ 이상이면 열파손이 생긴다는 조건도 함께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