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커튼은 공기를 가두지 못하면 0.2도에 그친다
바깥 0도·실내 20도 조건의 실험에서 두꺼운 암막 커튼의 난방에너지 절감율은 1.4%, 실내온도는 0.2도 상승에 그쳤다. 창과 커튼 사이 공기가 계속 돌기 때문이고, 그 틈을 어떻게 막는지가 갈린다.
바깥 0도·실내 20도 조건의 실험에서 두꺼운 암막 커튼의 난방에너지 절감율은 1.4%, 실내온도는 0.2도 상승에 그쳤다. 창과 커튼 사이 공기가 계속 돌기 때문이고, 그 틈을 어떻게 막는지가 갈린다.
창을 다 막았는데도 웃풍이 남으면 설비가 벽을 지나간 자리를 본다. 측정 연구에서 누기가 가장 심한 곳은 콘센트와 배관 관통부였다. 2000년 이전 준공 건물의 평균값과 찾는 순서를 정리했다.
틈막이가 막는 것은 열이 아니라 드나드는 공기다. 국토해양부 기준으로 창문을 통한 열손실이 30%로 가장 크고, 틈은 유리가 아니라 창이 맞닿는 자리에 있다. 재는 순서와 창 종류별로 갈리는 재질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