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 김치통에 김장김치를 겨울 내내 둬도 되는지, 식약처 안내로 본다

주방 선반 위에 스테인리스 김치통, 유리 용기, 플라스틱 김치통이 나란히 놓이고 앞에 배추김치 한 접시가 있는 그림

식약처는 절임·젓갈처럼 염분이 많은 식품을 금속 용기에 장기간 보관하지 않는 편이 바람직하다고 안내한다. 스텐 김치통을 고르기 전에 그 안내가 무엇을 가리키는지, 첫 사용 전 연마제 제거와 식품용 표시까지 확인할 순서를 정리했다.

김장매트 고를 때, 크기보다 먼저 보는 식품용 표시

테두리가 올라온 둥근 김장 매트 위에 절인 배추와 양념 대야가 놓이고 매트 귀퉁이에 작은 표시 라벨이 붙어 있는 그림

김장매트는 배추와 양념이 직접 닿는 기구라 ‘식품용’ 표시 대상이다. 표시는 단어나 도안으로 붙고 잉크·각인이 원칙이다. 크기보다 먼저 볼 것과 테두리 높이가 하는 일, 매트가 없을 때의 대체까지 정리했다.

유리밀폐용기 고르는 기준, 가열조리용 표시부터 갈린다

뚜껑이 덮인 사각 보관 용기 두 개가 나란히 있고 한쪽 위에만 김이 오르는 그림

전자레인지용 유리 용기는 온도차 120℃ 이상을 견디는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유리밀폐용기는 식품용 기구 공전에서 가열조리용인지부터 규격이 갈리고, 트라이탄과 PP는 용출 검사 항목 자체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