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인하 효과가 내 지출까지 닿는 순서와 시차

중앙은행 건물에서 시작한 흐름이 은행과 상점을 거쳐 장바구니와 지갑에 닿는 모습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그린 그림

소비자물가지수는 458개 품목으로 만들고 생활물가지수는 144개로 만든다. 기준금리가 바뀐 뒤 그 효과가 어떤 경로로 지출에 닿는지, 지표가 언제 나오는지, 왜 시차의 길이는 단정할 수 없는지 정리했다.

유리창문시트지, 붙는 원리가 다르면 떼는 법도 다르다

분무기로 유리에 물을 뿌리고 무늬 있는 시트지를 밀착시키는 손과 스퀴지가 함께 있는 그림

무점착 시트지는 접착제 없이 물과 밀착으로 붙는다. 두께는 보통 170~300㎛의 연질 PVC이고 떼면 자국이 남지 않는다. 단열필름과 하는 일이 다르다는 점과 붙이기 전에 유리를 봐야 하는 이유까지 정리했다.

콘센트 트래킹, 로봇청소기로 지목됐던 화재의 최종 원인

가구 뒤 벽 콘센트에 플러그가 꽂힌 채 먼지가 쌓이고 물방울이 맺혀 있는 모습을 가까이서 본 그림

7월에 로봇청소기가 원인으로 지목됐던 아파트 화재의 최종 판단은 벽체 콘센트의 트래킹이었다. 먼지와 습기가 만나 절연이 무너지는 현상이고, 전기화재 발화원인 분류의 한 항목이다. 집에서 줄일 수 있는 조건까지 정리했다.

실손24 연계율 47.7%, 내 병원이 안 되면 무엇이 달라지나

환자가 손에 든 스마트폰에서 병원 쪽으로 요청이 가고 서류가 보험사 건물로 날아가는 삼각 구도 그림

실손24는 병원에 부탁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가입자가 앱·웹에서 직접 청구하는 경로다. 전송되는 서류는 세 가지뿐이고, 미연계 기관에 대한 과태료는 아직 법에 없다. 조문으로 갈리는 지점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