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히터 소비전력, 같은 1kWh가 120원과 307원으로 갈린다

방 안에 막대형 전기히터와 온풍기와 오일 라디에이터 세 종류가 나란히 놓여 있는 그림

전기히터 소비전력이 1,500W면 하루 4시간 한 달에 180kWh다. 같은 180kWh라도 누진 몇 단계에 얹히느냐에 따라 1kWh 단가가 120.0원과 307.3원으로 갈린다. 발열 방식·정격 소비전력·온도조절을 기준으로 정리했다.

김치냉장고 스탠드형, 뚜껑형과 갈리는 냉각 방식과 전기요금

서랍이 하나 열린 세로형 김치냉장고 옆에 뚜껑을 연 낮은 김치냉장고가 나란히 놓인 그림

김치냉장고 스탠드형은 팬으로 냉기를 돌리는 간접냉각, 뚜껑형은 벽면을 얼리는 직접냉각이다. 소비자원 시험에서 형태별 월간 소비전력량이 8.9kWh와 15.5kWh로 갈렸는데, 그 숫자를 형태 탓으로만 읽으면 안 되는 이유까지 정리했다.

할부항변권, 헬스장이 문 닫았을 때 20만원과 3개월이 갈리는 기준

셔터가 내려진 운동 시설 출입문 앞에 신용카드 한 장이 놓여 있는 그림

할부항변권은 할부가격 20만원 이상, 할부기간 3개월 이상이면 남은 할부금의 지급을 거절할 수 있는 권리다. 이미 낸 돈을 돌려받는 제도가 아니라는 점까지, 할부거래법 제16조의 요건과 통지 방법을 정리했다.

가족 간 차용증, 무이자 2억 1,739만원이 나오는 계산

차용증으로 보이는 서류 한 장 위에 스마트폰 이체 화면이 겹쳐 놓인 그림

가족 간 차용증에서 법에 적힌 숫자는 연 4.6%와 1천만원 둘뿐이고, 무이자 한도 2억 1,739만원은 그 둘을 나눠 나온 값이다. 한도를 넘으면 초과분이 아니라 이자 상당액 전체가 증여재산가액이 되는 구조를 조문 기준으로 정리했다.

계정 보안 설정, 비밀번호 15자보다 먼저 정하는 네 겹

스마트폰 로그인 화면 앞에 크기가 다른 자물쇠 네 개가 앞뒤로 겹쳐 놓인 그림

계정 보안 설정에서 비밀번호를 단독으로 쓸 때의 하한은 15자, 다른 인증과 함께 쓰면 8자다. NIST 지침 개정본과 개인정보 보호법 제34조를 대조해 비밀번호·2단계 인증·패스키·유출 통지 네 겹이 어디서 갈리는지 정리했다.

가습기 필터 교체 주기, 방식마다 필터가 하는 일부터 다르다

수증기가 올라오는 가습기 본체 옆에 젖은 가습 필터 한 장이 세워져 있는 그림

가습기 필터 교체 주기는 방식마다 다르다. 기화식에서는 필터가 가습 그 자체를 맡는 교체 부품이고, 초음파식에서는 가습에 관여하지 않는 먼지 필터라 세척 부품이다. 같은 기기 안에서도 필터마다 주기가 다른 이유를 제조사 공식 안내 기준으로 정리했다.

사이드카 발동 조건, 코스피 5%와 코스닥 6%가 갈리는 곳

주식 차트가 떠 있는 스마트폰 화면 앞에 모래시계가 놓여 있는 그림

사이드카 발동 조건은 코스피가 선물 ±5% 하나, 코스닥은 선물 ±6%와 현물 ±3%를 함께 충족해야 한다. 올해 코스피에서만 49회 걸린 배경과, 서킷브레이커와 멈추는 범위가 어떻게 다른지 조건표로 정리했다.

유리밀폐용기 고르는 기준, 가열조리용 표시부터 갈린다

뚜껑이 덮인 사각 보관 용기 두 개가 나란히 있고 한쪽 위에만 김이 오르는 그림

전자레인지용 유리 용기는 온도차 120℃ 이상을 견디는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유리밀폐용기는 식품용 기구 공전에서 가열조리용인지부터 규격이 갈리고, 트라이탄과 PP는 용출 검사 항목 자체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