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매트 고를 때, 크기보다 먼저 보는 식품용 표시

테두리가 올라온 둥근 김장 매트 위에 절인 배추와 양념 대야가 놓이고 매트 귀퉁이에 작은 표시 라벨이 붙어 있는 그림

김장매트는 배추와 양념이 직접 닿는 기구라 ‘식품용’ 표시 대상이다. 표시는 단어나 도안으로 붙고 잉크·각인이 원칙이다. 크기보다 먼저 볼 것과 테두리 높이가 하는 일, 매트가 없을 때의 대체까지 정리했다.

대출금리 구성, 가산금리·기준금리·우대금리가 갈리는 자리

대출 계약서 위에 서로 다른 색 블록 세 개가 탑처럼 쌓여 있고 옆에 만년필과 계산기가 놓인 그림

은행이 제시하는 대출금리 하나는 기준금리와 가산금리, 그리고 빼 주는 가감조정금리로 나뉜다. 가산금리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세 덩어리가 각각 어디서 정해지는지와 금리와 별개로 한도를 정하는 DSR 축까지 공시 기준으로 정리했다.

펀드 위험등급, 1등급이 가장 위험한 쪽인 이유와 확인 순서

투자설명서 첫 장 맨 위에 색으로 구분된 등급 띠가 있고 화살표가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갈수록 가팔라지는 그림

펀드 위험등급은 1등급이 가장 위험하고 6등급이 가장 안전하다. 숫자가 작을수록 안전하다고 읽으면 방향이 반대가 된다. 등급을 무엇으로 매기고 언제 다시 매기는지, 내 투자성향과 어디서 맞춰 보는지 정리했다.

창문 단열필름, 투과율과 열파손 위험에서 갈리는 선택

창 하나를 옆에서 본 단면으로 유리에 붙은 필름과 그 안쪽 에어캡, 창틀 틈의 틈막이가 각각 다른 자리에 놓인 그림

단열필름은 공기층을 더하는 뽁뽁이나 틈을 메우는 틈막이와 작용하는 자리가 다르다. 사양표에서 볼 값은 투과율과 차단율이고, 판유리 온도차가 60℃ 이상이면 열파손이 생긴다는 조건도 함께 봐야 한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같은 1,000만원이 0원과 165만원으로 갈린다

같은 크기의 동전 더미 두 개가 저울 양쪽에 놓였는데 한쪽 접시 아래로만 동전이 조금 빠져나가는 그림

국내 상장주식은 대주주가 아니면 장내 양도가 비과세이고, 해외주식은 기본공제 250만원을 뺀 나머지에 22%가 붙는다. 같은 1,000만원 차익이 0원과 165만원으로 갈리는 이유와 손익통산·신고 기한을 국세청 기준으로 정리했다.

창문 단열 뽁뽁이, 유리보다 창틀에서 갈리는 이유

창문 단면을 옆에서 본 그림으로 유리와 뽁뽁이 사이에 공기층이 갇혀 있고 창틀 틈으로 바람이 새는 모습

창문 단열 뽁뽁이는 창의 열관류율 0.9와 2.8이라는 등급 차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공기층을 한 겹 더 만드는 물건이다. 연구에서는 유리면보다 창틀에 붙였을 때가 더 나았고, 붙이기 전에 재는 것까지 정리했다.

대출 우대금리, 급여를 넣어도 감면이 안 되는 조건

같은 급여 봉투가 통장에 들어가는데 한쪽만 도장이 찍히고 다른 쪽은 도장 자리가 비어 있는 좌우 비교 그림

대출 우대금리는 같은 계좌에 매달 같은 금액을 넣어도 적요에 ‘급여’가 없으면 적용되지 않는다. 금감원이 공개한 민원 사례에서 0.4%포인트와 0.2%포인트가 그렇게 빠졌다. 우대금리가 붙는 자리와 빠지는 조건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