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같은 1,000만원이 0원과 165만원으로 갈린다

같은 크기의 동전 더미 두 개가 저울 양쪽에 놓였는데 한쪽 접시 아래로만 동전이 조금 빠져나가는 그림

국내 상장주식은 대주주가 아니면 장내 양도가 비과세이고, 해외주식은 기본공제 250만원을 뺀 나머지에 22%가 붙는다. 같은 1,000만원 차익이 0원과 165만원으로 갈리는 이유와 손익통산·신고 기한을 국세청 기준으로 정리했다.

창문 단열 뽁뽁이, 유리보다 창틀에서 갈리는 이유

창문 단면을 옆에서 본 그림으로 유리와 뽁뽁이 사이에 공기층이 갇혀 있고 창틀 틈으로 바람이 새는 모습

창문 단열 뽁뽁이는 창의 열관류율 0.9와 2.8이라는 등급 차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공기층을 한 겹 더 만드는 물건이다. 연구에서는 유리면보다 창틀에 붙였을 때가 더 나았고, 붙이기 전에 재는 것까지 정리했다.

대출 우대금리, 급여를 넣어도 감면이 안 되는 조건

같은 급여 봉투가 통장에 들어가는데 한쪽만 도장이 찍히고 다른 쪽은 도장 자리가 비어 있는 좌우 비교 그림

대출 우대금리는 같은 계좌에 매달 같은 금액을 넣어도 적요에 ‘급여’가 없으면 적용되지 않는다. 금감원이 공개한 민원 사례에서 0.4%포인트와 0.2%포인트가 그렇게 빠졌다. 우대금리가 붙는 자리와 빠지는 조건을 정리했다.

전기히터 소비전력, 같은 1kWh가 120원과 307원으로 갈린다

방 안에 막대형 전기히터와 온풍기와 오일 라디에이터 세 종류가 나란히 놓여 있는 그림

전기히터 소비전력이 1,500W면 하루 4시간 한 달에 180kWh다. 같은 180kWh라도 누진 몇 단계에 얹히느냐에 따라 1kWh 단가가 120.0원과 307.3원으로 갈린다. 발열 방식·정격 소비전력·온도조절을 기준으로 정리했다.

김치냉장고 스탠드형, 뚜껑형과 갈리는 냉각 방식과 전기요금

서랍이 하나 열린 세로형 김치냉장고 옆에 뚜껑을 연 낮은 김치냉장고가 나란히 놓인 그림

김치냉장고 스탠드형은 팬으로 냉기를 돌리는 간접냉각, 뚜껑형은 벽면을 얼리는 직접냉각이다. 소비자원 시험에서 형태별 월간 소비전력량이 8.9kWh와 15.5kWh로 갈렸는데, 그 숫자를 형태 탓으로만 읽으면 안 되는 이유까지 정리했다.

할부항변권, 헬스장이 문 닫았을 때 20만원과 3개월이 갈리는 기준

셔터가 내려진 운동 시설 출입문 앞에 신용카드 한 장이 놓여 있는 그림

할부항변권은 할부가격 20만원 이상, 할부기간 3개월 이상이면 남은 할부금의 지급을 거절할 수 있는 권리다. 이미 낸 돈을 돌려받는 제도가 아니라는 점까지, 할부거래법 제16조의 요건과 통지 방법을 정리했다.